기도문2022. 1. 17. 18:18

선하고 아름다운 것, 토브를 간구하는 기도

(출 2:1-10)

 

주님, 참 쉽지 않은 상황인데 사랑하기를 멈추지 않았던

주님의 자녀들의 모습을 봅니다.

사랑 안에서 모세는 태어났고

하나님의 선함과 아름다움이 드러나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주님, 선하고 아름다운 것은

우리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이 주는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우리에게 선한 것이 있거든,

우리에게 아름다운 것이 있거든,

또한

우리가 선하고 아름다운 것을 보고 경험했거든,

그 안에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이 임한 것을 알아보고

주님께 찬송과 경배와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 가운데 우리의 삶을 풍성케 하는 소중한 것들

끊임없이 사랑하게 하시고,

사랑하기를 멈추지 않을 때

그곳에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움이 드러나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를 보시고 ‘토브(선하고 아름답다)’라고 복을 내려주신 주님,

우리의 삶이 주 안에서

창조와 구원의 삶이 되게 하시고

선하고 아름다운 것을 드러내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십자가 위에서 토브,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몸으로 보여주신,

온 우주에서 가장 잘생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osted by 장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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