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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식
요즘 바이러스가 돌아다닌다 하오. 나도 그것 때문에 일주일 동안이나 앓았다오. 몸이 아프면 참으로 인생이 허무하오. 그러나 몸이 아프니,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어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오히려 생기는 것 같소. 그래도 몸이 아픈 것보다는 몸이 건강하는 것이 생명력 넘치는 것이니, 생명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몸이 건강한 것을 원하실 것이오. 빨리 회복하길 바라오. 그대가 댓글을 안 달아주니, 심심하구려~
2012.03.15 19:10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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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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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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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장목사 잘 지내시는가 ^^
2010.12.13 17:01 [ EDIT/ DEL : REPLY ]
재밌는 소식 있어 알려주려고..
다음 주 목요일(12월 23일) 아도나이 송년모임을 갖기로 했어. 장목사 한국 있을 때 홈커밍데이 했던때 기억나지? 그 때 이후로 처음이라고...거의 10년쯤 된 듯 ㅎㅎㅎ
아이들이 만남에 굶주렸는지 많이들 온다고 하는구먼.
장목사야 미국에 있으니 참석은 힘들겠지만, 혹시 인사 영상이라도 파일로 보낼 수 있으면 보내줘.
모임 때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사람들 인삿말이라도 전하면 좋을 듯 해서 말야.
아참 그리고, 혹시 아도나이 관련 자료 있으면 좀 보내줘봐. 우리 녹음했던거나, 영상 같은거 있음 파일로 해서 보내줘. 아주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아.
건강하고
또 연락할께.
(혹시 네이트온이나 트위터 사용하면 알려주시게 난 batalion@hanmail.net (네이트온) 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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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