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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열 셋
장준식
2016. 7. 20. 03:39
낙서 열 셋.
창조의 싹을 죽여버리는 것은 강한 햇볕이 아니라 우리의 게으름이다.
낙서 열 셋.
창조의 싹을 죽여버리는 것은 강한 햇볕이 아니라 우리의 게으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