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6. 10. 6. 14:57

능력 있는 왕은 정의를 사랑하느니라.

 (시편 99:4)

 

주여, 우리는 불쌍한 백성들이니이다.

정의를 사랑할 줄 모르는

무능력한 왕이

우리를 통치하기 때문이니이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주 만이 우리의 소망이시나이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Posted by 장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