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나를 만족시켜야 할 이유는 없다.
내가 상대방을 만족시켜야 할 이유도 없다.
물론 내가 나 자신을 만족시켜야 할 이유도 없다.
만족에 대한 부담감에서만 자유로워져도
우리의 삶은 훨씬 더 행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