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s eternal. No matter how short it
was. That's the mystery of love." - Reverend Junsik Chang *
"사랑은 영원하다. 그것이 아무리 짧다 하더라도. 그것이 사랑의 신비이다.” – 장준식 목사
* 이것은 뇌종양으로 투병 중인 한 후배의 문병 중에
내가 말씀을 전하며 한 말이다. 삶과 죽음 사이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던 후배에게‘사랑의 영원성'이
가슴에 와 닿았던 모양이다. 후배는 이 문구를 자신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남기고 결국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