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하는 여인처럼 오시기를 간구하는 기도
(이사야 42:10-17)
주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오소서!
더 이상, 잠잠히, 조용히 참지 마시고,
나의 곤궁함을 돌아보소서.
나의 삶을 짓누르고 있는 산들과 언덕들을 황폐하게 하시고,
스스로를 구원하지 못해 어찌할 바를 모르는
맹인과 같은 나를 불쌍히 여기사
친히 이끌어 구원하소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주의 구원하심을 기뻐 외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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